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공개(4인용 식탁)

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공개

박정수, 압구정 5층 건물 공개! 15년 연인 정을영 감독과의 특별한 공간

 

안녕하세요 여러분, 오늘은 조금 특별한 소식을 가지고 왔어요. 바로 배우 박정수 씨가 자신의 소유인 압구정에 위치한 5층 건물을 공개했다는 소식인데요. 이 건물의 5층에는 무려 15년이나 연인 관계를 유지해온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 있다고 해요.

 

이 소식은 채널A ‘절친 토큐멘터리 4인용식탁’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알려졌는데요, 박정수 씨는 이날 방송에서 아나운서 김환 씨, 가수 박정아 씨와 이지현 씨, 그리고 배우 박해미 씨를 초대해 자신의 건물을 소개했다고 해요.

 

박정수 씨의 건물은 압구정 한복판에 위치해 있으며, 지하부터 4층까지는 다른 사람들에게 임대를 해주고 있고, 5층에는 연인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 있다고 해요. 특히 5층은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고 아담한 복층 구조로 되어 있는데요, 정을영 감독의 서재와 침실이 꾸며져 있다고 해요.

박정수 씨는 이날 방송에서 “이곳은 저와 함께 사는 남자, 정을영 감독의 작업실이자 지인들과 술을 마시며 쉬는 공간”이라며, “오늘은 특별히 이 공간을 빌려 지인들과 소중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라고 말했다고 해요. 또한, 박정수 씨는 루프탑에서의 시간을 즐기며 “저녁이 되면 바람이 선선하게 불어와서 와인 한 잔 하기에 정말 좋다”며 이곳을 자랑하기도 했다고 해요.

 

박정수 씨와 정을영 감독의 이런 특별한 공간에서의 소중한 시간이 두 사람의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복한 모습 계속 보여주길 바라며, 이만 글을 마칠게요. 오늘도 행복한 하루 보내세요 여러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