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다현, ‘현역가왕’ 출연으로 대국민 탑 7 도전

김다현, ‘현역가왕’ 출연으로 대국민 탑 7 도전

김다현, ‘현역가왕’ 출연으로 대국민 탑 7 도전

2023년 11월 28일 첫 방송된 MBN의 '현역가왕'에 출연한 김다현이 '삼백초'를 불러 각광을 받으며 대국민 탑 7 선발에 도전했습니다.

 

김다현의 놀라운 잠재력

31명의 참가자 중 가장 어린 활동가수로서 김다현은 자기 평가 경연에서 '삼백초'를 불러 26명의 인정을 받으며 그녀의 놀라운 잠재력을 입증했습니다. 이 경연에서는 점수가 가장 낮은 3명이 탈락하는 룰이었지만 김다현은 경쟁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며 뛰어난 경연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김다현의 포부

무대에 오른 김다현은 “오디션에서 2등과 3등을 차지했지만 아직 1등을 하지 못했다”며 “국가 대표가 될 때까지 가장 어린 활동가수 김다현에게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그녀는 ‘현역가왕’ 출연을 결정한 후, 일본어 교재를 구입하고 열심히 공부하는 모습을 화면에 나타냈습니다.

 

전문가의 기대

김상배의 원곡 ‘삼백초’가 선정되었을 때, 심사위원 이지혜는 “난이도가 높은 곡”이라며 관심을 표했고, 손태진은 김다현의 가창력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하며 “진심이 드러나는 곡”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다현은 26개의 인정 버튼을 받아 경연에 남아 안정적인 점수를 얻었습니다.

다음 주 예고

한편, 다음 주 예고 영상에서는 선배 가수 린이 대기실 복도에서 눈물을 흘리는 김다현을 위로하는 모습이 나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아냈습니다.